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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영구차도 친환경 시대?

환경을 생각해 전기 자동차를 타는 사람이라면 인생 최후를 맞을 때에도 배기가스를 내지 않고 여행하고 싶을지 모른다. 영국 장례 회사가 이런 바람을 이뤄주려는 듯 새로운 영구차를 마련했다고 한다.

영국 상조회사인 레버튼앤선즈(Leverton & Sons)는 브람스일렉트릭비이클(Brahms Electric Vehicles)과 제휴해 닛산 리프 차체를 기반으로 영국에서 처음으로 완전한 전기 영구차를 개발했다고 한다.

이 영구차는 한 번 충전하면 137km를 연속 주행할 수 있다. 물론 관에 넣을 수 있는 길이를 확보했을 뿐 아니라 인생 마지막 승차를 조용하면서 환경에 피해를 주지 않은 채 부드럽게 할 수 있게 해준다.

1789년 설립된 레버튼앤선즈는 영국 런던에 매장 6군데를 둔 가족 장례 회사. 친환경 영구차 뿐 아니라 관도 재활용 마분지와 재활용 목재 등을 이용했다고 한다.

물론 영국에서 전통적으로 사용되는 재규어 같은 영구차도 준비되어 있다. 물론 이런 영구차도 좋겠지만 휘발유를 태우면 환경 친화적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이 회사는 매장 장소로 런던 교외에 위치한 자연공원 묘지를 제안한다. 성숙한 나무 자생지로 매장을 했다고 나무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다.

브람스일렉트릭비이클은 런던에서 120km 북서쪽에 위치한 노샘프턴셔주에서 전기 영구차를 제작하고 있다. 닛산이 유럽 시장을 겨냥한 리프를 생산하는 선더랜드 공장에선 320km 가량 남쪽에 위치한 곳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XzTwp0X_bo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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