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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엔진에도 3D프린터 들어간다




스쿠데리아 페라리 F1(Scuderia Ferrari F1)팀이 2017년 시즌에 이용할 F1 엔진 피스톤을 3D프린터로 제작하고 있다고 한다.

새로운 엔진은 2016년 모델과 전혀 다른 새로운 설계 엔진에서 점화 시스템을 맡는 마그네티 마렐리 (Magneti Marelli) 역시 새로운 디자인을 도입한 제트 기술을 이용한 인젝터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실린더 연소를 간소화하는 한편 내부 연소를 할 때 압력도 증가하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해온 알루미늄 합금이 아니라 강도가 뛰어난 스틸 합금을 통한 새로운 피스톤이 필요하게 됐다고 한다.





물론 중량 증가는 초고속으로 운동하는 피스톤 입장에선 좋은 일이 아니지만 알루미늄 합금에 비해 강도나 열 변화 내성 등에서 이점을 기대할 수 있다. 또 피스톤 표면층에만 다른 소재를 이용하거나 부품 자체를 벌집 구조로 만들어 무게 증가를 억제할 수 있다.

페라리팀은 3D프린터가 주는 즉시성이라는 장점을 활용해 올해 머신 개발을 더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 2월 3일까지 피오라노 서킷에서 테스트를 실시했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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