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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10 클라우드 준비중?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7.02.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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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10 간이 버전 개발을 추진 중이라는 루머가 나오고 있다. 이런 윈도10의 새로운 버전명은 윈도10 클라우드(Windows 10 Cloud). 제품명과 달리 클라우드와는 상관없이 더 간단하고 안전하며 저렴한 버전이라고 한다. 또 윈도10 클라우드는 풀버전 윈도10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추정도 나오고 있다.

최신 내부 버전인 빌드 15019를 외부 도구(Product Key Configuration Reader)를 이용해 Pkeyconfig.xrm-ms 파일을 표시하면 기존 윈도10 버전 외에 클라우드 관련 버전(Cloud, Clound)명이 발견된다는 것이다.

윈도10 클라우드에 대해 알려진 건 윈도스토어에서 설치한 UWP(Unified Windows Platform) 응용 프로그램만 실행할 수 있다는 점 뿐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몇 년 전 출시했지만 2년 전 사라진 윈도RT에 걸려 있던 제한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윈도10 클라우드와 윈도RT에는 뚜렷한 차이가 있다고 한다. 앞서 밝혔듯 윈도10 클라우드는 윈도10 프로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https://twitter.com/h0x0d/status/825706128021430275

빌드 정보를 확인하면 이 버전은 윈도10 프로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윈도10 클라우드가 윈도 10 프로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는 게 밝혀졌다는 것이다. 또 다른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옵션이 있을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물론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할 때 비용은 얼마나 들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대용량 파일 다운로드가 필요할지 혹은 일부 해제된 기능을 해제하면 전체 버전 기능을 쓸 수 있는지 자세한 정보는 아직 알 수 없다. 윈도10 클라우드의 목적이 더 간단하고 안전하면서 저렴한 윈도 10 버전으로 크롬북에 대항하는 걸 목표로 한 움직임이라고 볼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이런 점에서 크롬OS나 아이패드의 대항마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는 것.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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