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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중인 드론 잡아채는 휴대용 이착륙 장치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7.02.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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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기처럼 생긴 고정익 드론은 이륙이 쉽지만 문제는 착륙이 어렵다. 미국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고속으로 비행하는 드론을 공중에서 잡을 수 있는 휴대용 드론 포착 시스템인 사이드암(SideArm)을 개발했다.

사이드암은 항공모함 갑판에 있는 후크 시스템과 비슷한 아이디어를 채용한 것이다. 사이드암은 수송용 컨테이너에 들어가며 2∼4명이 조립한다. 드론은 수평 형태로 생긴 레일형 투석기를 이용해 날아오르거나 착륙할 때에는 레일 아래쪽으로 오면 드론을 잡아챈다. 드론 본체에 위치한 후크가 와이어에 걸리면 속도를 감속시킨다.

DARPA 측은 사이드암이 항공모함 기능을 모방, 드론을 안전하게 가감속시킬 수 있다면서 이 장비가 휴대용이면서 저비용이어서 어떤 미션에도 이용할 수 있고 지역 특성 등에 대한 제약도 없다고 밝히고 있다. 또 현재 사용 중인 제품 뿐 아니라 미래에 나올 드론에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스템은 DARPA와 해군 공동 프로젝트(Tern)의 일환으로 개발한 것으로 드론에 비용을 들여 개조를 하지 않아도 실현 가능한 드론 시스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IX3_QCmaUM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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