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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회장 “트럼프 정권, 비즈니스 기회 생길 것”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7.02.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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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지난 2월 8일 열린 결산 회견에서 미국 신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각종 규제 완화를 실시하겠다고 공언한 만큼 비즈니스 기회도 더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지난해 12월 취임 전에 트럼트 당시 당선자를 만나 500억 달러에 이르는 신규 투자와 5만 명 고용 창출을 약속한 바 있다. 물론 트럼트 대통령은 취임 이후 이슬람 7개국을 대상으로 미국 입금을 일시 금지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해 구글과 페이스북, 애플 등 미국 내 주요 IT 기업이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

손 회장은 트럼프 정권의 보호주의 강화 움직임에 대해 정치적인 입장을 떠나 미국이 각종 규제 완화를 하겠다고 공언한 만큼 규제 완화가 진행되면 여기에서 비즈니스 기회가 많이 생길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과 빠르게 만난 것에 대해서도 트럼프 뿐 아니라 인도 총리나 러시아 대통령 등과 만나고 있다면서 투자와 해당 국가의 규제는 상충되면 안 되는 만큼 다양한 국가 지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규제가 완화되어) 적극적 투자가 이뤄지면 해당 국가도 발전할 수 있고 이렇게 되면 서로 윈윈 관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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