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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한기련으로 간판 바꾸고 새 출발..."정경유착 근절"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회장 허창수)가 단체 명칭을 ‘한국기업연합회(한기련)’로 바뀐다고 24일 밝혔다.

이와 함께 전경련은 조직과 예산을 40% 이상 감축하고 회장단회의를 폐지했다. 또 정경유착 여지가 있는 사회협력회계도 없앴다.

전경련은 이날 ‘회장단회의-혁신위원회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정경유착 근절 △투명성 강화 △싱크탱크 강화를 위한 혁신안을 발표했다.

허창수 회장은 이날 기자브리핑을 통해 “지난해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들께 실망을 안겨드린 것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전경련은 앞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경제단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조직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또 “사무국은 회원사와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단체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경련은 1961년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 등 기업인 13명이 주도해 한국경제인협회으로 출발했다.

변성환 기자  shb97@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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