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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구글 인공지능비서로 움직인다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이 13일(현지시간)부터 미국에서 구글의 인공지능(AI) 비서인 '구글 어시스턴트'로 움직인다.

14일 구글에 따르면 이날부터 현대차 아이오닉은 구글 AI비서 'Assistant/Home'에서 시동을 걸거나 내비게이션을 작동하는 등 본격적으로 운행이 시작된다.

2017 아이오닉(IONIQ) 모델 및 2018 차량의 표준인 현대 BlueLink 플랫폼은 차량 사용자가 자동차의 여러 측면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차량의 시동을 걸거나 기후 제어를 설정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으로 운전 방향을 지시하거나 다른 기능 중에서 차량의 잠금 해제를 작동시킬 수 있게 된 것이다.

구글의 '어시스턴트/홈'은 경고가 아닌 명령만으로 제한 될 수 있지만 사용자가 음성으로 조작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차량을 작동하려면 BlueLink 계정과 Google 계정을 연결해야 해야 하며, 원격 명령은 문제없이 작동하지만 특정 명령을 확인하기 위해 PIN을 사용자에게 묻기도 한다.

BlueLink 앱은 안드로이나 iOS의 구글 홈 앱을 통해 '구글 Assistant/hoom 사용자에게 제공된다.

이한수 기자  hs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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