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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탭+? 아이리버는 누구와 싸우고 있나





아이리버(www.iriver.com)가 10.1인치 태블릿 와우탭플러스(WOWtab+)를 출시했다. 이에 따라 아이리버는 지난 2월 선보인 7인치 모델에 이어 10.1인치까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이 제품은 해상도 1366×768 HD를 지원하는 10.1인치 디스플레이에 엔비디아 테그라3 1.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램 1GB, 저장용량 32GB 외에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곁들였다. 본체 앞뒤에는 200만, 500만 화소 카메라를 달았고 전원은 내장형 리튬폴리머 7,000mAh다.

이 제품은 예전 아이리버가 MP3 플레이어 적용한 것처럼 모서리 4군데에 각각 검색, 모든 앱 바로가기, 홈 화면, 상태 표시줄 같은 아이콘을 배치하는 UI를 채택했다. 가격은 49만 9,000원이다.

아이리버가 이번 제품 출시로 태블릿 라인업을 구축했지만 여전히 성공 여부는 미지수라는 반응이 많다. 구글이 내놓은 넥서스10은 국내에 출시되지 않았지만 399달러(한화 44만 5,000원대)다. 하지만 이 제품의 해상도는 2560×1600에 이른다. 아이패드 역시 해상도가 2048×1536이다. 이미 외신에선 구글이 넥서스10도 2세대 모델을 준비 중이라는 말이 돌고 있다. 중국산 저가 태블릿은 20만원대도 있다. 아이리버는 지금 누구와 전쟁을 벌이고 있을까.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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