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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온라인 지갑 노리는 범죄 기승



디지털 화폐 비트코인은 실제 존재하지 않는 가상 화폐인 만큼 온라인 지갑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그런데 이 온라인 지갑을 턴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사건이 발생한 사이트(inputs.io)에는 도난 사건 직전까지만 해도 4,100BTC, 120만 달러 상당 비트코인이 저장되어 있었다. 하지만 2번에 걸친 외부 공격 탓에 비트코인을 도난당한 것. 해당 사이트 관리자에 따르면 공격한 측은 사이트 관리자가 6년 전에 쓰던 이메일 주소를 되살렸고 프록시 서버를 개설해놓고 비밀번호 재설정을 요청했다. 이런 암호 재설정을 통해 시스템을 손쉽게 장악한 뒤 범죄를 저질렀다.

그나마 다행인 건 이 사이트 외에도 비트코인을 따로 보관해둔 곳이 있어서 1,540BTC는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한다. 비트코인을 도난당한 사이트 측은 비트코인은 인터넷에 연결한 상태에서 PC에 보관하지 않는 게 좋다고 밝혔다.

한편 체코에서도 비트코인 온라인 지갑 서비스가 서버 공격을 받아 다운당하고 4,000명에 달하는 사용자 지갑이 비어버리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관련 기사 원문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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