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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전설 속 렌즈가 되돌아온다?

로모그라피가 마이크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를 통해 19세기 명품 렌즈 페츠발 렌즈의 DLSR용 복각판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페츠발 렌즈(Petzval lens)는 수학자 요제프 페츠발이 설계해 1841년 생산한 19세기 제품이다. 이 렌즈는 화각이 20도 가량으로 좁아 풍경 촬영보다는 인물 사진용에 걸맞다. 밝기는 F3.7로 당시 다게레오 카메라보다 밝기가 16배나 됐다. 페츠발 렌즈는 60년 동안 렌즈의 표준으로 불리는 등 전설적인 제품으로 남아있다.



로모그라피가 선보일 예정인 뉴페츠발 렌즈는 원형 디자인의 특징을 그대로 살릴 예정이다. 마운트는 캐논 EF와 니콘F. 또 오리지널 모델과 마찬가지로 케이스는 황동으로 만들었다. 이 제품은 10만 달러 조달을 목표로 시작했지만 벌써 절반 이상 자금을 모은 상태다. 렌즈 예약을 포함한 출자 금액은 300달러부터다.


복각할 뉴페츠발 렌즈는 캐논 EF와 니콘F 2가지 마운트를 제공한다.

뉴페츠발 렌즈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www.lomograph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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