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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웰 맥북프로, 10월에 나온다?



인텔 4세대 프로세서인 코드명 하스웰(Haswell)을 탑재한 애플 맥북프로가 오는 10월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만 공상시보(ctee.com.tw)에 따르면 하스웰을 채택한 맥북프로가 10월 출시되고 이에 따라 콴타를 비롯한 대만 내 애플 제품 공급망은 3분기 맥북 시리즈 출하량이 전분기보다 10∼13% 성장할 전망이라는 것. 또 DRAM은 가격이 올라가고 있지만 LCD 등의 가격이 떨어지고 있어 가격은 기존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스웰의 가장 큰 특징은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거나 높이면서 소비전력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인텔에 따르면 하스웰의 최저 전력 소비량은 6W로 인텔의 이전 프로세서의 15∼17W보다 3분의 1 수준이다.

이에 따라 하스웰을 채택한 맥북프로 역시 이전과 같은 성능을 내면서 배터리 성능은 크게 개선할 가능성이 높다. 이미 애플이 발표한 하스웰 탑재 맥북에어는 11인치 기준 9시간, 13인치 기준 12시간에 이르는 연속사용시간을 지원한다. 맥북에어에 이어 맥북프로 등이 모두 하스웰로 바뀌면 맥북 시리즈가 내걸 올해 키워드도 자연스레 ‘배터리 사용시간 개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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