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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보조배터리?



휴대용 배터리 리전(Legion)은 평범한 보조 배터리로 보이지만 개발자는 이 제품이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배터리라고 강조한다.

이유는 스마트 예측. 리전은 본체 내부에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얹어 배터리 상태를 파악해 충전이나 방전에 맞춰 최적의 상태를 유지한다. 그 뿐 아니라 사용자가 쓰는 형태에 따라 패턴을 인식, 배터리가 얼마나 갈지도 예측할 수 있다. 본체에 OLED 디스플레이를 달아 배터리 잔량은 물론 배터리가 방전될 때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 누적 사용시간, 배터리 상태나 전압 같은 갖은 상태를 알려준다.

개발팀은 이런 ‘스마트함’을 위해 펌웨어 개발 등 소프트웨어 최적화에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밝혔다. 배터리 용량은 5,500mAh와 11,000mAh 2종. 리튬이온 배터리를 썼다. USB 충전 가능한 모든 제품에 연결할 수 있고 충전 상태를 최적화해서 빠른 충전을 기대할 수 있다.

리전은 아직 상용화된 제품이 아니다. 이 제품은 마이크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www.kickstarter.com)를 통해 출자자를 모집 중이다. 59달러를 출자하면 5,500mAh 모델을 받을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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