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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프 한국 사업, 재검토 단계 아닌가?
  • 서명덕 칼럼니스트
  • 승인 2013.07.3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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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프 유료 크레딧을 종종 구입해본 입장에서 공감할 만하다. 스카이프는 한국에서 대성(http://skype.daesung.com)과 손잡고 있다. 알려진 것처럼 스카이프는 MSN메신저(윈도 라이브 메신저)와 강제 통합됐다(참고 : http://itviewpoint.com/239422).

2012년 이미 연말을 기점으로 윈도 라이브 메신저를 없애고 스카이프 통합을 계획한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핫메일을 윈도 라이브 메일로 바꾸고 다시 라이브 메일을 아웃룩 온라인 메일로 바꾸는 과정을 보면 확실히 선택과 집중에 온 힘을 쏟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온라인 사업에서 지속적으로 적자 행진을 계속하고 있고 MSN닷컴이나 빙 검색엔진, 윈도 메신저, 핫 메일 등 비교적 성공한 사례 역시 인상적인 성과를 내지 못했다. 스카이프를 사들인 선택은 핫메일을 사들일 때만큼이나 확실히 핫딜이었고 당연히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요 소프트웨어와의 연동, 서비스 병합이 예정된 터였다.



하지만 이렇게 강제 통합되면서 중요성이 더 높아졌음에도 여전히 너무 ‘사짜’ 냄새가 짙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11년 스카이프를 인수했다. 가격은 무려 85억 달러. 앞서 온라인 광고기업 에이퀸티브를 인수할 때 들인 60억 달러를 뛰어 넘은 건 물론 업계 추산치였던 70∼80억 달러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다.

이렇게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거액을 들여 인수한(참고 : http://itviewpoint.com/188206)온라인 핵심 사업인 만큼 한국에서도 직접 사업을 해야 하는 것 아닐까. 하지만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신규 사이트 서비스(http://kr.msn.com. 참고 : http://itviewpoint.com/269147)도 그렇고 너무 안일하다는 느낌이 드는 건 필자만의 생각은 아닐 듯하다.



서명덕 칼럼니스트  admin@itviewpoi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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