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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아이폰, 지문 인식 지원 증거?

출처 : 나인투파이브맥(www.9to5mac.com)


차기 아이폰에 지문 인식 기능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인투파이브맥(www.9to5mac.com)에 따르면 애플이 개발자용으로 내놓은 iOS7 베타4에 ‘BiometricKitUI(생체인식UI)’라는 폴더가 발견된 것. 이에 따라 차기 아이폰에 지문 인식 기능이 들어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에 지문 인식 기능이 들어간다는 소문은 이미 있었다. 지문 인식 기능이 디스플레이 아래에 놓일 것이라는 소문도 있었지만 이번에 발견한 코드에 따르면 지문인식 센서는 홈 버튼 아래에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이 지문 인식 기능을 도입하는 목적은 잠금 해제를 위한 것이다. 기사 원문은 이곳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애플은 지난 29일 자사의 핀치투줌 특허가 무효라는 판결을 받은 상태다. 미국 특허청(www.uspto.gov)이 애플 핀치투줌(Pinch to Zoom) 특허에 대해 최종 무효 판정을 내린 것. 핀치투줌은 양 손가락을 늘리거나 줄이는 동작을 이용해 스마트폰 화면을 확대, 축소할 수 있는 기능. 7월 29일 지적재산권 전문가인 플로리안 뮐러가 자신의 블로그 포스페이턴츠(www.fosspatents.com)를 통해 알렸다.

앞서 미국 특허청은 지난해 12월 핀치투줌에 대해 무효 예비 판정(Non-final)을 내린 바 있다. 특허 번호를 따 일명 915 특허로 불리기도 한 핀치투줌은 애플이 삼성전자에 요구한 특허별 로열티 요구액이 대당 3.1달러로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번 판결에 따라 삼성전자가 부담할 배상액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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