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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도 클라우드로?’ 6천명 참여한 가상합창단



전 세계 101개국에 있는 5,903명에 이르는 사람이 참여한 가상 합창단 음악이 유튜브에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플라이 투 파라다이스(Fly to Paradise)는 6,000명 가량이 각자 집에서 웹캠이나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이용해 가상 지휘 아래 만들어낸 음악. 동영상을 보다보면 솔로 파트 재생 도중 화면 속 건물 창문에서 사람들 얼굴이 나오면서 합창을 한다.

이번 합창을 지휘한 에릭 휘테커(Eric Whitacre)는 이미 2,000명의 목소리를 모은 가상 합창단을 선보여 시선을 끈 바 있으며 TED에서 강의를 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유럽과 미국, 아시아는 물론 이란과 시리아, 아프리카까지 전 세계 101개국 5,903명을 모아 한 편의 드라마를 만들어냈다. 참여자가 많다보니 최연소는 6세, 최고령은 98세였다고 한다. 동영상 재생 후 길게 이어지는 엔딩크레딧이 이번 프로젝트의 규모를 짐작하게 한다.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그의 프로젝트 홈페이지(http://ericwhitacre.com/the-virtual-choi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음악은 아래 동영상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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