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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아프리카서 TV전파 활용한 통신 실험중
  • 서명덕 칼럼니스트
  • 승인 2013.07.3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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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가 7월 27일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아프리카 림포포 지역에서 화이트 스페이스를 활용한 광대역 무선 초고속통신 구현 실험을 진행 중이다.

화이트 스페이스란 개발도상국 등에서 기존 아날로그TV 주파수를 이용해 100km 권내에서 최대 22Mbps 무선인터넷을 구현할 수 있는 IEEE802.22 WRAN 기반 서비스다. 아날로그TV 송출이 종료되면서 이를 활용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전 세계적으로 계속되고 있다.

특히 이 통신 기술은 인구 밀도가 낮은 교외 지역이나 TV 채널수가 적고 빈 주파수 대역이 많은 개발도상국 등에서 낮은 비용으로 광대역 무선 통신을 제공할 수 있는 특징을 갖추고 있다.

유휴 TV 주파수 활용은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미 슈퍼 와이파이라는 명칭으로 제주도에서 시험 서비스를 시작했었고 2014년에 상용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이미 알려진 것처럼 이 기술은 저속 통신기술인 만큼 초고속 통신이 활성화된 선진국에선 큰 의미가 없다. 개발도상국이나 통신망이 열악한 지역에서 공공망으로 활용하는 차원에서 기술 발전이 이뤄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7일 발표한 보도자료 원문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명덕 칼럼니스트  admin@itviewpoi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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