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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감자는 소셜 아닌 모바일 게임
  • 서명덕 칼럼니스트
  • 승인 2013.07.3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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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www.facebook.com)이 7월 30일(현지시간) 전 세계 중소 모바일 게임 개발사를 대상으로 한 파일럿 프로젝트인 페이스북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Facebook Mobile Games Publishing)을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페이스북이 게임 개발사 이익 일부를 얻는 대신 참여기업은 개발 게임에 대해 페이스북 모바일 앱에서 프로모션 지원을 받는 형태다.

페이스북은 전 세계에 월 8억 명이 넘는 사용자와 2억 6,000만 명에 이르는 게이머를 보유하고 있다. 타깃팅은 물론 리서치 등을 최대한 활용해 맞춤형 게임을 소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페이스북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효과적인 게임 홍보 노하우와 분석 도구도 제공할 방침이다.

페이스북은 위메이드와 게임빌을 비롯해 미국과 유럽, 아시아에 본사를 둔 10개 개발사와 손잡고 각사 모바일 게임을 홍보할 예정이다.

하지만 페이스북과 함께 성장해온 징가의 몰락은 소셜 게임 몰락을 의미하기도 한다. 엄청난 사용자를 거느리고 있던 네이트 싸이월드 역시 한때 상당한 소셜 게임을 내놨지만 지금 몰락했다는 건 게임 트렌드가 데스크톱이나 소셜이 아니라 오직 모바일로 귀결되는 상황 때문일 것이다. 사용자 기반이 있는 곳에 모두 눈독을 들이고 있다. 페이스북이 게임 중 모바일 게임만 위한 퍼블리싱을 강조하기 시작한 것도 이 때문으로 풀이할 수 있다. 많은 사용자 기반은 필수적으로 카카오톡 게임 같은 퍼블리싱 플랫폼을 구현케 한다. 그리고 페이스북은 충분한 사용자 기반을 갖고 있다.

서명덕 칼럼니스트  admin@itviewpoi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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