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도 향우회원인가.. 합리적으로 살아라
좌파든 우파든 핑크리스트에 오를 순 있지만, 내로남불은 안된다. 소녀상 앞에서 꽃봉오리가 어떻고 주접떨던 거 생각하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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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눔아.이것도 기사냐. 도대체 이 회사는 기자 채용할 때 어떻게 하는 거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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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함이란 위선의 탈을쓴 치한들, 먼저 인간이 되어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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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제 정신이 아니고만... 어째서 고은 이 노친네가 그간 노벨문학상에서 번번히 고배를 마셨는지 알겠더만... 아무리 화려한 꽃이면 뭐하냐 그안에선 시체 썩은 내가 나는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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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덜이 하면 "아름다운 성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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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은 미래의 가해자에게
용기를 주는
꼴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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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 거장에게 성폭력 피해자는 고백에 신중하라가 본 기사의 내용입니다.이건 즉 피해자한테 정확한 물질적 증거없으면 가만히있으라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기자님은 무고죄를 생각하면서 글을 쓰신것같습니다 현재 문화계 미투운동으로 이슈화된 것들은 주변인들의 증언과 폭로 이후 가해자의 태도(뉘우침) 때문입니다. 피해자가 여태까지 조용히 있었던 이유는 결정적인 물질적 증거가 없었기 때문이고 미투운동으로 현재와서야 피해사실을 알릴수 있던것입니다. 이 기사는 그런부분을 간과하고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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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에 신중하라고???
미친 새끼 아냐? 니 마누라가 당했어도 그 따위 말이 나오냐?
이 기레기 새끼야~
먼저 저지른 놈 처벌하고 대처방안을 마련하는 게 순서잖아???
고은인지 파렴치한인지 니 고향 멀리 떠나거라~
가기 전에 구치소에 가야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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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이가 성추행하면 로맨스인가? 이 글 쓴 기자는 자격없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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