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9억 화소에 담은 얼굴 사진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4.03.24 13:00
  • 댓글 0



인간의 눈이 모두 담을 수 있는 해상도를 다른 조건을 무시한 채 산술적으로만 따지면 5억 7,600만 화소라고 한다. 그런데 이번에 인간의 눈 해상도를 훨씬 넘는 9억 화소짜리 얼굴 사진을 찍은 사진작가가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작가인 다니엘 보스챙(Daniel Boschung)이 그 주인공. 그는 자신의 작품 ‘Face Cartographies’를 통해 9억 화소로 이뤄진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확대해보면 눈동자는 물론 속에 비치는 속눈썹이나 홍채 줄기까지 볼 수 있다.

그는 이 작품을 찍기 위해 프로그래밍한 로봇을 이용해 촬영했다고 한다. 한 사람 얼굴을 만드는 데 들어간 사진은 600여 장. 화소는 앞서 설명했듯 9억 화소다. 카메라는 180mm 매크로렌즈를 곁들인 캐논 5D 마크Ⅱ를 이용했다. 한 사람당 촬영하는 데 걸린 시간은 30분이었다고 한다. 해당 작품은 사진작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를 통해 확대나 축소를 해가면서 감상할 수 있다.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영 IT칼럼니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