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IT·게임 트렌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시티' 탄생한다
엔비디아 메트로폴리스는 공공의 안전을 감시하기 위해 비디오를 분석한다. <출처=엔비디아>

인공지능 바둑기사 알파고가 세계의 주목을 받은 이래 인공지능의 적용 범위가 갈수록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도시를 구축할 기반기술이 속속 출현하고 있다.

일본경제신문은 최근 인공지능(AI)도시가 곧 선보이게 될 것이며 기반 기술이 상용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도요타와 맺은 미국 엔비디아사의 AI 도시 구상’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미래의 도시는 쉽게 제압하기 어려운 대형화재나 지금 진행 중인 범죄, 그리고 특정 지역에서의 교통 정체 등을 시민이 언제 어디서든 알 수 있는 인공지능 도시 구축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르면 영상처리 반도체(GPU) 대기업인 미국의 엔비디아사는 인공지능 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발판인 동영상 분석 플랫폼을 이번에 공개했다는 것이다. 이 플랫폼은 단말 기기에서 클라우드까지 아우르는 것으로, 보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지역사회 구축, 교통과 적절한 자원 활용 개선을 지원한다. 이미 50개 이상의 엔비디아 인공지능 도시 파트너 사에서 실시간 인사이트 확보를 위해 엔비디아 딥 러닝을 활용하고 있다.

엔비디아사는 지난 8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 맥에너리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엔비디아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PU Technology Conference, 이하 GTC)에서 엔비디아 메트로폴리스(NVIDIA Metropolis)의 지능형 동영상 분석 플랫폼을 공개한 것이다.

인공지능 도시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엔비디아가 이번에 선보인 메트로폴리스는 공공 안전, 교통 관리, 자원 최적화 관련 애플리케이션의 동영상 스트림에 딥 러닝을 적용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도시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미 50여 개 이상의 엔비디아 인공지능 도시 파트너사에서 GPU 기반 딥 러닝을 활용하는 다양한 제품과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기술은 엔비디아 GTC 2017에서도 선보였다.

이 기술의 핵심은 감시 카메라의 영상을 심층 학습을 통해 분석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것이다.

이 회사는 이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도시는 더 안전해지고 건강해질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엔비디아 테그라(Tegra) 사업 담당 제너럴 매니저 겸 부사장인 디퓨 탈라(Deepu Talla)는 “딥 러닝은 익명화된 동영상을 가치 있는 실시간 인사이트 자료로 전환하는 강력한 지능형 동영상 분석을 실현함으로써 안전을 강화하고 삶을 향상시킨다”며 “엔비디아 메트로폴리스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은 모든 동영상 스트림에 인공지능을 적용, 더욱 스마트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변성환 기자  shb97@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성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