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실시간 핫이슈
방배초, 인질극 보다 논란된 '외부인 출입 관리'...왜?

방배초 인질범이 화제 속 외부인 출입 관리에 허점이 드러났다.

2일 서울 방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양모씨(26)가  "방배초 졸업생인데, 졸업증명서를 떼러 왔다"는 양씨의 말을 그대로 믿고 들여보내 줬다. 신분증도 확인하지 않았다.

서류발급이나 민원업무를 위해 학교에 방문한 사람에 대해서는 학교보안관이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확인한 뒤 일일방문증을 발급해야 하지만 이를 어긴 것이다.

양씨는 마침 쉬는 시간이어서 교무실로 학급 물품을 가지러 온 학생 6명 가운데 4학년 A양을 붙잡고 흉기를 들이대며 '기자를 불러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범인 양씨는  사건 발생 한 시간 만에 검거돼 경찰서로 이송됐다.

이미진 기자  mijin@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미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