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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신도시 택배 논란, “관리비를 늘려서라도 아파트 내부에서 해결하는 게 맞다고 본다”

사진=청와대 홈페이지

남양주 다산신도시의 택배 논란에 대한 해결책이 발표돼 이목이 집중됐다.

그러나 특정 아파트의 택배비용을 세금으로 부담한다는 것에 분노한 시민들이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수십 개의 청원 글을 남겨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한 청원자는 '다산신도시 택배 지자체 지원 반대. 우편법에 위배되는 사항을 국민 세금으로 특정 아파트 쇼핑비까지 지원해야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하면서 "이는 우편법에도 위배되는 사항"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국의 모든 국민들에게 공평하게 시행할 것이 아니라면 특정 아파트의 이기주의를 세금을 써가면서 해결해선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파트 내부 문제는 아파트 내부에서 해결하는 게 맞다고 본다. 관리비를 더 늘려서라도 그들이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밝혔다.

한편 택배 차량의 아파트 진입을 막아 논란이 일었던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가 ‘실버택배’를 도입해 해결점을 찾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7일 다산신도시 택배 문제와 관련해 입주민 대표와 택배업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어 분쟁을 조정하고 추후 제도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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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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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댕이 2018-04-18 19:20:12

    이게 무슨 개소리냐
    응당 관리비로 충당해야 할일을
    왜!!!
    세금으로 충당하냐
    딱봐도 언론전개가 이상하더만
    궁금하다 개자식들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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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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