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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간호사,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원인 파악 철저하게 해야 할 듯”

사진=국립중앙의료원 페이스북

국립중앙의료원에 간호사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경찰과 국립중앙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16일 새벽 1시경 국립중앙의료원내 남자화장실에서 간호사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지난 15일 저녁 출근 시간이 지났음에도 출근하지 않자 병원측이 A씨와 가족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나 닿지 않았다.

이후 병원측이 A씨를 찾는 과정에서 장시간 열리지 않던 남자화장실 한 칸을 강제 개방해 16일 오전 1시경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병원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확인 결과 A씨는 15일 오전 7시 퇴근 후 7시15분쯤 화장실 쪽으로 들어가는 것이 확인됐다.

사망현장에서 타살 정황은 없었으며 유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현장에는 주사기가 함께 발견됐고 왼팔에 주사한 흔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관계자는 "사망 현장에 주사기가 함께 발견돼 성분 분석을 위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한 상태"라며 "약물이 특정되면 약물대장을 확인해 약물 출처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I900****) 이 무슨 말도 안 되는 일이” “(HUI****) 아니 도대체 누가 주사를” “(HUI****) 원인 파악 철저하게 해야 할 듯” “(QWE***)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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