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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중증 어린이 환자 위한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건립에 건자재 기부'숲으로', '마이톤', '센스멜' 등 친환경 건축자재로 안전한 공간 조성

 

KCC(대표 정몽익)가 국제 자선단체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에 친환경 건축자재를 후원한다.

이와 관련 정몽익 KCC 사장은 지난 16일 KCC 본사에서 RMHC 코리아 제프리 존스 회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1호 양산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건립에 필요한 친환경 건축자재 전달식을 가졌다.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소아암, 백혈병 등 중증 질병으로 장기간 입원과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 환자와 가족들이 병원 근처에 머물며 편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이미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경남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부지 내에 연면적 1,325㎡,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개별 욕실을 갖춘 방 10개와 어린이 도서관, 놀이방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KCC는 페인트 ‘숲으로’, 천장재 ‘마이톤’ 등 양산 양산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건립에 필요한 천장재, 석고보드, 페인트 등의 자재를 친환경 제품으로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 어린 환자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실내 공간인 만큼 친환경 자재를 통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함이다.

KCC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건축자재를 통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등 선진 건축문화를 선도할 것”이라며 “특히 단순한 기부 차원의 사회적책임(CSR) 활동이 아닌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공유가치창출(CSV) 활동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운 기자  cloud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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