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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중증장애인에 맞춤형 휠채어 전달
사진 = 금호석유화학

[테크홀릭] 금호석유화학그룹(대표이사 박찬구)은 지난 9일 서울시 은평구 은평재활원을 찾아 중증장애인용 맞춤형 휠체어를 포함한 보장구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수도권 및 강원 지역 장애인거주시설 17곳에 맞춤형 휠체어를 포함해 약 5800만원 상당의 보장구 31대를 기증했다.

서울 지역 12곳의 시설에 총 22대, 경기 지역 4곳에 총 7대, 강원도 철원에 소재한 문혜장애인요양원에 2대가 전달된다. 금호석유화학은 제작 및 관리에 약 5800만원을 후원했다.

맞춤형 휠체어는 일반 전동 휠체어에 우레탄 재질의 이너(Inner, 맞춤형 자세 유지장치)를 추가적으로 설치한 특수 휠체어로, 사용자의 신체가 변화할 때마다 새로운 이너로 교체해 주어야 하지만 시설 차원에서 비용을 부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

올해는 4월 중순 경 이너 제작업체가 시설들을 방문해 사용자 신체 치수를 실측했으며, 5월 초 완성된 보장구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을 비롯해 올해 신규 선임된 문동준 금호석유화학 사장 등 회사 관계자들과 안찬율 서울시 장애인 자립지원과장, 허곤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을 포함한 시설 관계자 등 약 4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화학제품을 통해 소외계층의 신체적?물리적 장애를 개선하는 취지에서 맞춤형보장구 지원사업 을 해오고 있다.

이 외에도 복지시설 창호교체 사업, 임직원 성금 전달, 시각장애인용 흰 지팡이 보급 등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종범 기자  jb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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