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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유럽 스마트폰 출하량 1위...화웨이와 애플은 급감

[테크홀릭]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유럽 스마트폰 시장에서 1830만대를 출하해 출하량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화웨이는 850만대를 출하해 2위를 기록했다.

화웨이는 미국의 제재 여파로 유럽 시장 출하량도 1년 사이 16% 감소했다.  시장 점유율도 18.8%로 지난해 2분기 보다 3.6%p떨어졌다. 

애플 역시 성적이 크게 부진했다. 같은 기간 애플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640만대로 지난해의 770만대보다 출하량이 17% 감소했다. 애플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2분기 17%에서 14.1%로 하락했다. 

13일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Canalys)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유럽 시장에서 1830만대를 출하해 시장 점유율 40.6%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지난해 2분기의 1530만대보다 약 20% 증가했다. 

카날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중저가 스마트폰 A시리즈 출하량이 1200만대를 넘기며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수 있었다. 특히 갤럭시 A10, A20e, A40, A50의 출하량이 유럽 시장에서 다른 제조사의 제품보다 선전했다.

(표=카날리스)

김태순 기자  kts007@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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