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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농협은행장 후보군 윤곽-내주 최종 후보 발표할 듯내주 4차 임추위서 숏리스트 확정-20일까지 최종 후보 내정

[테크홀릭] 농협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차기 농협은행장 후보로 이창호 NH선물 대표이사, 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이사, 손병환 농협금융 부사장, 오병관 전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 최창수 현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 이강신 NH투자증권 수석부사장, 유찬형 전 농협중앙회 상무 등이 포함된 10여명의 '롱리스트'를 결정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 임추위는 전날 3차 회의를 열고 지난 6일 2차 임추위에서 결정된 30~35명의 내·외부 농협은행장 후보들을 약 10여명으로 압축했다.

농협금융 임추위는 다음주 중 4차 회의를 열고 '숏리스트'를 결정한 뒤 후보자에 대한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를 선정한다. 늦어도 오는 20일까지 농협은행장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후 임시 이사회에서 선임안을 의결한 뒤 24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행장 선임을 최종 확정한다.

농협금융 안팎에서는 영남권과 충청권 출신 중에서 신임 행장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은행권 한 관계자는 "이번 신임 행장 선임에는 이성희 신임 농협중앙회장이 의중이 가장 크게 반영될 수밖에 없다"며 "경기 출신인 이 회장이 당선되는 과정에서 영남권과 충청권의 지지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영남권 인사들 중에선 산청 출신인 이창호 NH선물 대표와 진주 출신인 손병환 농협금융 부사장이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충청권에선 대전 출신인 오병관 전 농협손해보험 대표와 논산 출신 이강신 NH투자증권 수석부사장, 연기 출신 유찬형 전 농협중앙회 상무 등이 꼽힌다.

#농협 #은행장 #후보

이승훈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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