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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배당성향 30%서 40%로 상향

[테크홀릭] LG유플러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창사 이래 최고액인 9천790억 원으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9천790억 원으로 전년보다 10.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13조 8천511억 원으로 전년보다 3.2%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7천242억 원으로 51.5% 증가했다.

다만,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데 따라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9.8% 줄어든 천582억 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기업가치 제고 및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배당성향을 기존 '30% 이상'에서 '40% 이상'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변동된 배당 정책은 2022년 사업연도부터 적용한다.

지난해 배당성향은 35%, 연말 배당금은 1504억원이며 주당 350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현금 배당은 주주총회 승인 과정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배당금 총액은 지난해 9월 지급한 중간 배당금 871억원을 더해 총 2375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약 20.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주당 배당금 총액도 550원으로 약 22.2% 늘었다.

LG유플러스 측은 이번 배당성향 조정에 대해 "재무 실적, 통신·비통신 사업 성장률 등 경영 성과에 비해 저평가돼 있는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주주 권익을 향상하기 위해 결정했다"고 강조하고 "LG유플러스는 배당성향 상향과 더불어 자사주 매입, 중간 배당 등 자본 시장 의견과 산업 추세에 부응하고자 주주 환원 정책을 다변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LG유플러스 #IR #배당성향

김태순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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