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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지는 3D프린터 인쇄 속도




3D프린터의 활용도가 늘어나고 있다. 복합한 모양을 한 초콜릿을 만들거나 우주로 데이터를 전송하면 우주선에 필요한 부품을 만들고 심지어 덩치 큰 아파트를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3D프린터의 가장 큰 단점은 입체물을 출력하는 속도가 여전히 느리다는 것이다. 이런 약점을 해소하기 위해 CLIP(Continuous Liquid Interface Production)라고 불리는 3D 프린터 인쇄 방식이 연구되고 있다.

영상을 보면 용기 안쪽에 액체가 보인다. 액체 속에 잠겨 있는 물체가 천천히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금속 물체와 액체 사이에 입체물이 보인다. 에펠탑 모양을 그대로 입체물로 만들어낸 것.



영상 속에선 CLIP라고 불리는 기술을 이용해 5cm짜리 에펠탑 모형 입체물을 6분 만에 출력해낸다. CLIP 방식을 이용한 3D프린터는 시간당 500mm 속도로 입체물을 출력할 수 있다.

이 방식은 특정 파장 빛으로 경화되는 성질을 지닌 수지에 자외선을 비추면서 경화시키면서 위로 끌어올린다. 액체 탱크 바닥에는 빛과 산소를 투과시키는 렌즈 같은 성질을 지녔다. 이를 통해 산소를 계속 보내서 얇은 산소막을 바닥에 만드는 것. 액체와 조형물 사이에 산소 경화를 방해하는 얇은 층을 없애 연속 출력은 물론 인쇄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필식 기자  chois4u@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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