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50살 생일 맞은 하이퍼텍스트




월드와이드웹(World Wide Web)은 인터넷에서 널리 쓰이는 문서 공개나 열람 시스템을 말한다. 문서의 원하는 위치에 다른 문서의 위치 정보를 포함한 하이퍼텍스트의 하나. 쉽게 말하자면 웹페이지 텍스트에서 이미지와 다른 데이터를 호출하는 구조 자체가 하이퍼텍스트다.

이런 하이퍼텍스트는 50년 전인 1965년 8월 24일 테드 넬슨(Theodor Holm Nelson)이 만들었다. 제너두(Xanadu) 프로젝트의 창조자이기도 한 그는 하이퍼텍스트라는 말을 만들어 미국컴퓨터학회에서 논문으로 발표했다.

그는 당시에 대해 1965년 발표 이전부터 하이퍼텍스트 구축을 위해 노력을 해왔으며 자신에게는 8월 24일이라는 날짜는 이 아이디어를 세상에 처음 선보인다는 점에서 중요한 날이었다고 말한다. 테드 넬슨은 대화형 문장 시스템을 개발하고 발표 전에 이를 통해 세계가 다시 정의될 것으로 생각했다고. 그는 하이퍼텍스트가 미래의 매체가 될 것으로 여겼다는 것이다.

물론 잘 알려진 것처럼 테드 넬슨이 만들어낸 하이퍼텍스트는 이후 팀 버너스 리가 월드와이드웹을 만드는 데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가 당시 발표했던 논문은 여기,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우 기자  oowoo73@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