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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도 거뜬 ‘4만원대 MS 휴대폰’




노키아 222(Nokia 222)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9월 출시하겠다고 발표한 휴대폰이다. 이 제품이 눈길을 끄는 건 2가지. 먼저 가격은 37달러, 한화로 4만원대에 불과하다. 다른 하나는 배터리 연속사용시간이다. 이 제품은 29일, 그러니까 거의 한 달을 충전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노키아 222의 크기는 116×50×12.9mm, 무게는 79g이다. 제품 형태 역시 스마트폰이 일반화된 요즘에는 보기 어려운 바 타입 피처폰이다. 본체 겉면은 광택 처리했고 색상은 흰색과 검은색 2가지 중 고를 수 있다.

이 제품은 싱글과 듀얼 SIM 2가지 모델로 나뉜다. 듀얼SIM은 여행이나 출장을 가면 현지에서 현지 SIM 카드를 끼워 사용하거나 휴대폰 1대로 개인용과 업무용 2개를 쓸 수 있는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화면은 2.4인치로 스마트폰과 견주면 상당히 작지만 오페라 미니를 탑재해 웹브라우징도 할 수 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메신저, 스카이프 등 4가지 SNS 앱을 사전 설치해 함께 제공하기도 한다. 본체 뒷면에는 200만 화소 카메라를 곁들여 사진을 촬영해 SNS로 공유할 수 있다. 또 블루투스를 이용한 SLAM을 지원, 관련 단말이라면 연동이나 파일 송수신도 가능하다. 그 밖에 어세신크리드, 미드나이트 풀3 등 모바일 게임을 제공하는 게임로프트 소프트웨어를 매달 1개씩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사양을 보면 운영체제는 노키아 시리즈30+(Nokia Series 30+), 해상도는 320×240이며 램은 16MB, 배터리 용량은 1,100mAh다. 연속통화시간은 20시간, 대기시간은 싱글SIM 기준 29일, 듀얼SIM은 21일이다. 물리 키보드를 갖췄고 마이크로USB와 3.5mm 이어폰잭, 블루투스 3.0,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통해 32GB까지 용량을 늘릴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우 기자  oowoo73@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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