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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이젠 괴물 스펙 서피스폰?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10.2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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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와 오피스 등 소프트웨어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린다. 하지만 최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는 태블릿에서 노트북까지 서피스 시리즈 라인업을 강화하면서 하드웨어 기업으로서의 입지나 지명도도 올라가고 있다.

물론 이런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여전히 부족하고 부진한 하드웨어 사업은 바로 모바일이다. 노키아를 인수한 뒤 설립한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Microsoft Mobiles) 부문은 이미 80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물론 루미아 브랜드를 내건 윈도폰으로 반격을 꾀하고 있지만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상승세인 서피스 브랜드를 앞세워 서피스폰(Surface Phone)을 내년 봄에 출시하기 위해 개발 중이라는 소문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르면 서피스폰은 사양도 상당해서 PC도 놀랄 만한 램 6GB를 탑재하며 저장공간은 하드디스크 수준인 500GB에 달해 시장에 진입하면 스마트폰 상식을 뒤집을 만한 모바일 제품이라고 한다. 또 5.5인치 터치스크린을 채택하는 한편 루미아 시리즈에서 이미 진가를 인정받은 2,000만 화소급 카메라를 갖춘다. 서피스프로4와 서피스북 등 태블릿과 노트북 라인업을 갖춘 서피스 시리즈에 만일 스마트폰까지 더해진다면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을 앞세운 애플과의 전면전이 시작될 지도 모른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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