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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 가면 스키장이…
  • 한종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7.03.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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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건축 스튜디오(Shokhan Mataibekov Architects)가 선보인 슬라럼 하우스(Slalom House)는 주거 공간과 326m 길이에 달하는 인공 스키 슬로프를 접목한 건축물이다. 카자흐스탄의 수도인 아스타나는 매서운 겨울 추위에도 불구하고 가장 가까운 스키장까리 가려면 4시간은 이동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인공 스키장을 갖춘 21층 아파트를 설계했다고 한다.

 

 

 

아스타나는 카자흐스탄 북부, 북위 51도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겨울 평균 기온은 영하 30도 이하다. 1년 중 절반 이상은 영하이며 연평균 기온은 3.5도다. 여름에는 20도가 넘기도 한다. 이 아파트는 인공 눈을 내리게 해서 이렇게 기온 차이가 심한 아스타나에서도 1년 내내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구상이다. 객실은 421개를 갖추고 있으며 저층부에는 상점과 레스토랑 같은 것도 들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종진 IT칼럼니스트  hanc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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