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홀릭] 판타스틱 스트럭처(Fantastic Structures)는 어른을 위한 색칠 공부 서적인 판타스틱 시티의 저자이기도 한 스티브 맥도날드가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방문한 도시와 풍경을 아름다운 윤곽으로 그린 작품이다. 상상력을 이용해 원하는 색상으로 색칠을 할 수 있는 건 물론이다.

물론 같은 도시나 풍경을 여행할 때마다 색상을 보면서 직접 색칠을 해보는 것도 즐거울 수 있다.뉴욕이나 런던, 파리, 이스탄불 등 도시마다 색칠하는 방식에 따라 자신만의 상상력을 가미한 풍경을 볼 수 있다.







어른에게도 색칠은 또 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다. 미로 같은 건축 그림은 명상을 할 수 있게 해주고 뇌의 성능을 극대화시켜주는 효과를 준다고 한다. 불안이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효과도 있다. 색조를 바꿔가며 잠재의식을 활성화할 수 있는 것.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gEEUO1pe9g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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