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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 세계 첫 3D 렌더링 영상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 픽사 사장을 맡고 있는 에드윈 캣멀(Edwin Catmull)이 1972년 동료와 함께 만든 자신의 왼손 모델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3D 렌더링한 영상이 공개되어 있다.

여기에서 사용한 기술은 피사체를 모델링하고 렌더링하는 요즘 게임이나 영화 특수 효과로 쓰이는 3D 렌더링과 다르지 않다. 문자도 CG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 손을 회전시키면 손등 부분까지 보인다. 주름 같은 세세한 부분은 표현되지 않지만 손 모양이나 관절은 제대로 묘사하고 있다. 이 이미지는 실제 손 모델을 모델링해서 생성한 것이며 3D 다각형 부분은 모델에 직접 그린 것이다.

기기를 이용해 데이터화한 다음 이 데이터를 직선으로 출력, 부드럽게 음영 없이 톤 처리를 하고 음영을 추가해 현실감을 높인 것이다. 이런 렌더링한 손이 움직이는 영상이 1972년 만들어졌다는 걸 감안하면 믿을 수 없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에드윈 캣멀 등이 만든 세계 첫 3D 렌더링 영상은 할리우드 프로듀서가 발견해 1976년 공개된 영화에 사용되기도 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vimeo.com/16292363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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