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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i5 시스템, 분야별 추천 사양은?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6세대 코어i5 모델은 크게 보면 6400에서 6600K까지 4종이다. 가격대는 19만원대에서 25만원대 사이. 6세대 코어i5 시리즈의 장점은 가격과 성능이 적정대라는 것이다. LGA1151 소켓을 이용하며 14nm 제조공정을 이용해 만들었다. 그 뿐 아니라 DDR4 메모리를 지원하고 내부에는 CPU 외에 인텔 HD그래픽스530을 내장해 활용도를 높였다. 기본 클록 외에 터보부스트 2.0과 썬더볼트3을 지원한다는 것도 장점 가운데 하나다.

코어i5에 내장한 인텔 HD그래픽스530은 다이렉트X12를 지원한다. 성능 역시 이전 세대보다 훨씬 빨라져 선택에 따라 일반용 뿐 아니라 멀티미디어용까지 커버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 될 수 있다.

이 제품은 앞서 설명했듯 DDR4 메모리를 지원한다. DDR4 메모리는 기존 DDR3와 견주면 읽기는 16%, 쓰기 32%, 복사는 12% 더 빨라졌다. 그 뿐 아니라 전력 효율도 20%나 더 좋아졌다. 6세대 코어i5 시리즈를 선택할 경우 메모리를 DDR4로 바꿔야 하지만 그만큼 성능 향상폭도 더 커지는 것이다.




이 제품은 또 터보부스트 2.0을 지원한다. CPU에 부하가 걸리면 순간적으로 동작 클록을 높여주는 것이다. 굳이 오버클록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장점이다. 알아서 순간적으로 더 힘을 내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텔 6세대 코어i5를 이용해 직접 시스템을 구성한다면 어떤 사양을 고르는 게 좋을까. 크게 일반 작업용과 멀티미디어, 게이밍용 3가지로 나눠 소개한다.

먼저 일반 작업용. 일반 작업용 PC를 고른다면 인텔 코어i5-6600에 메인보드는 B150 칩셋, 하드디스크는 1TB 여기에 메모리는 DDR4 8GB 가량을 고르는 게 좋다.





6세대 스카이레이크 인텔 코어i5-6600은 소켓 1151을 지원하는 쿼드코어 프로세서로 동작 클록은 2.7GHz다. 내부에는 인텔 HD그래픽스530을 내장, 4096×2304 해상도를 지원하는 4K를 즐길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인텔 퀵싱크 비디오와 인텔 인트루(Intel InTRU) 3D 기술도 지원한다.





다나와 한만혁 기자는 “웹서핑이나 문서 등 일반 작업용에 맞는 실속 있는 PC를 고민하고 있다면 이 정도면 충분할 것”이라면서 “코어i5가 성능을 받쳐주는 한편 내장 코어를 이용하면 따로 그래픽카드를 챙길 필요 없이 CPU 내장 코어만으로도 웬만한 작업은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물론 선택이라고 할 만한 건 SSD다. SSD가 있다면 부팅이나 실행 속도가 전반적으로 빨라지지만 가격대비라는 실속을 찾는 모델에선 반드시 챙길 필요는 없다는 설명이다.

다음은 멀티미디어용. 멀티미디어용을 고른다면 역시 6세대 스카이레이크 중 인텔 코어i5-6600을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 지포스 GTX750, 메인보드는 역시 B150 칩셋을 이용한다. 저장장치의 경우 SSD 128GB와 하드디스크 1TB를 함께 이용하는 쪽을 택하는 게 좋다. 메모리는 앞서 설명과 마찬가지로 DDR4 메모리 8GB다. 그 밖에 광드라이브를 선택할 수도 있다.

인텔 코어i5-6600의 동작 클록은 3.3GHz다. 인터넷 최저가는 22만 7,700원. 물론 터보부스트 모드를 이용한다면 동작 클록은 3.9GHz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이 제품은 인텔 HD그래픽스530을 내장했고 L2 캐시 1MB, L3 캐시 6MB를 곁들였다.

멀티미디어는 필연적으로 고화질과 고용량이 따라온다. 요즘에는 블루레이와 4K 또는 3D 등 고화질이나 고용량 콘텐츠를 즐기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별도 그래픽카드를 함께 고르는 게 좋다. 다만 게이밍PC처럼 고사양일 필요는 없지만 너무 낮아서도 곤란한 만큼 적정 가격대는 엔비디아 모델로 따지면 지포스 GTX750 정도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 뿐 아니라 빠른 속도가 필수인 만큼 SSD는 기본이다. 여기에 고용량 데이터 저장이 필요하니 SSD는 부팅용, 데이터 저장용으로 1TB 하드디스크를 곁들이는 게 좋다. 그 밖에 선택 사항이지만 블루레이나 DVD 등을 즐긴다면 광드라이브도 고려해볼 수 있겠다.

마지막은 게이밍용이다. 게이밍의 경우 인텔 코어i5-6600K에 엔비디아의 지포스GTX960, 메인보드는 B150, 여기에 저장공간은 SSD 500GB를 곁들인다. 메모리는 마친가지로 DDR4 8GB다.

게이밍PC의 양대산맥 격인 선택은 역시 CPU와 GPU다. CPU는 배수 제한이 풀린 코어i5-6600K를 택한다. 인터넷 최저가는 25만 6,300원(6월 13일 다나와 최저가 기준)이다. 이 제품의 기본 클록은 3.5GHz지만 역시 터보부스트 모드를 이용하면 3.9GHz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GPU의 경우 이제 갓 나온 지포스 GTX1080이나 1070을 고를 수도 있지만 i7 시스템 그러니까 최고 사양 PC를 조립하는 게 아니거나 가상현실 PC를 구성할 게 아니라면 GTX960이 가격대비 성능에선 적당한 선택이 될 수 있다. 마찬가지로 SSD를 선택하는 건 필수다. 하드디스크와의 속도 차이가 무시할 만한 수준 이상이니 당연하다는 설명이다.

일반 작업용 멀티미디어용 게이밍용
인텔 코어i5-6600 인텔 코어i5-6600 인텔 코어i5-6600k
내장 코어 지포스 GTX750 지포스 GTX960
B150 메인보드 B150 메인보드 B150 메인보드
하드디스크 1TB SSD 128GB+하드디스크 1TB SSD 500GB
DDR4 메모리 8GB DDR4 메모리 8GB DDR4 메모리 8GB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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