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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노천욕 즐긴다?

 

 


노천탕은 상쾌한 야외 공기를 마시면서 경치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이런 노천탕이 집에 있는 경우는 드물다. 더치허브(Dutch Hub)는 이런 노천탕을 어디에든 설치해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즉석 노천탕 제품이다.

네덜란드 기업이 만든 이 제품은 수작업으로 만든 것으로 가마 자체는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만들었다. 여기에 스테인리스 재질로 만든 코일을 장착했다. 이곳에 나무를 지피면 물을 끓일 수 있는 구조를 취한 것. 나무를 태워 코일을 따뜻하게 하면 목용 가마에 들어간 물에 대류 현상이 발생한다. 이 대류를 이용해 물을 끓이는 것이다. 대류가 발생하면 차가운 물이 코일 아래로 들어오고 코일 속을 지나면서 따뜻해진다. 데워진 물은 코일 위로 나온다.

 

목욕 가마의 크기는 840×1700×2600mm이며 무게는 75kg이다. 내부에는 물을 650리터 담을 수 있다. 이 물을 38도로 끓이는 데 걸리는 시간은 2시간이라고 한다. 욕탕 자체는 4인용이다. 이 제품은 가마 위에 덮개를 올릴 수 있어 끓인 물을 보온 처리할 수도 있다. 덮개가 있기 때문에 운반 도중에도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는 건 물론이다.

 

이 제품은 목욕 뿐 아니라 코일 위에 프라이팬을 올려 요리를 만들 수도 있다. 물론 무게는 조금 나가지만 더치허브용 카누와 자전거 등을 이용하면 운반할 수 있다고 한다. 캠핑장 등 야외에서 쓸 수 있다는 것. 색상은 오렌지와 레드블루, 그레이카키 등 5가지 가운데 고를 수 있다. 가격은 5,195유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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