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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기록해주는 책상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7.04.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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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메모리 데스크(The Analog Memory Desk)는 독일 디자이너인 커스틴 카마라(Kirsten Camara)가 만든 책상이다. 손잡이 2개를 동시에 돌려 상판에 위치한 롤을 돌릴 수 있는 것.

이 제품은 SNS나 스마트폰 등에 뭔가를 기록하는 데 익숙해졌지만 이렇게 사소한 것까지 모두 기억하는 게 아니라 낙서를 편하게 적고 내일은 잊어버릴 수 있는 컨셉트를 내걸었다. 물론 기억이나 추억을 새길 수 있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구조는 간단하다. 가정에서 이용한다면 빙글빙글 돌려서 깨끗한 식탁보를 대신할 수도 있고 아이들이 낙서를 하거나 간단한 메모를 할 수도 있다. 매일 새로워지는 테이블이 되는 셈이다. 당연히 되감으면 기억이나 추억을 다시 꺼내볼 수도 있다. 100m 롤이기 때문에 모두 사용하고 나면 가족의 아름다운 추억을 완성한다는 의미도 있다.

마치 시간의 흐름을 나타내는 것 같은 책상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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