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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텐베르크 인쇄기는 어떻게 움직였나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7.03.2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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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텐베르크 인쇄기는 역사를 움직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구텐베르크가 발명한 활판 인쇄 기술은 나침반, 화약과 더불어 르네상스 시대 3대 발명으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구텐베르크 인쇄기가 등장하면서 이전까지 필기나 목판 인쇄가 주류였던 유럽 내에서 책 유통은 극적인 변화를 맞는다.

이렇게 새로운 사상을 보급하는 데 공헌한 구텐베르크 인쇄기는 역사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활판 인쇄를 하는 기술은 미디어를 크게 확장시키는 데 일조를 한다. 구텐베르크 인쇄기는 무게가 1.3톤에 달한다. 그런데 실제 구텐베르크 인쇄기로 활판 인쇄는 어떻게 했을까.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다.

미국 유타주에 위치한 박물관(Crandall Printing Museum)에는 구텐베르크 활판 인쇄기가 전시되어 있다. 또 지금도 당시 방식으로 인쇄 시연을 한다. 거위 가죽으로 싼 스탬프에 유성 잉크를 붙이고 이 스탬프를 이용해 활자에 잉크를 올린다. 그런 다음 종이 인쇄 기계에 고정시킨다. 상당한 노력이 필요한 작업이지만 이런 기술 진보로 인해 정보 전달 속도도 빨라지게 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LctAw4JZXE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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