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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잃은 F-16 조종사, 자동운전 기능이…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9.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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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전투기 조종사가 비행 중 기절을 했는데 오토파일럿 기능 덕에 목숨을 건진 위기일발의 상황을 담고 있다. 미국 애리조나 공군 방위군이 공개한 것으로 F-16 전투기에 탑승한 훈련생이 비행 도중 8G에 달하는 중력 가속도가 발생한 것. 조종사가 실신하자 F-16은 애프터버너를 켜고 지상을 향해 돌진했다.

당시 F-16 전투기는 5.200m 고도를 비행 중이었는데 실신 사고로 단번에 3,800m까지 고도가 떨어졌다. 훈련 중이었던 만큼 F-16에 탑승한 강사가 어떻게든 훈련병을 깨우려 소리를 외쳤다. 하지만 비행기 고도는 계속 떨어졌고 1,500m까지 고도가 떨어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v=WkZGL7RQBVw

여기에서 자동 지면 충돌 회피 지원 시스템 Auto-GCAS(Automatic Ground Collision Avoidance System)가 작동하면서 기체 조종을 자동으로 전환, 자세를 다잡는다. 최근 들어 자동차에서 자동운전 기술이 관심을 모으고 있지만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하늘에선 자동운전은 탑승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더 잘 어울릴 지도 모른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bs6dtuJdvc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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