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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으로 본 지구와 인간의 역사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7.03.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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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지구의 역사와 비교하면 인류의 역사라는 게 얼마나 짧은지 간단하게 알 수 있도록 생물과 지구의 역사를 축구장으로 비유해 설명하고 있다.

큰 미식축구장을 이용해 46억 년에 달하는 지구 역사에서 인간이 차지하는 부분을 설명한다. 1인치를 130만 년으로 계산하고 눈으로 손쉽게 알 수 있게 한 것이다. 인간은 이젠 지구의 지배자지만 인간이 지구에 등장한 건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 놀라울 만큼 최근의 일이다. 필드의 거의 마지막에서도 불과 0.125인치 거리에서 인간의 역사가 시작하는 것.

생물이 탄생한 건 38억 년 전이다. 생물의 탄생이라고는 하지만 물론 바다 위에 떠있는 단세포 생물이 전부였다. 동물 같은 건 없었던 것. 그리고 23억 년 전 우리가 지금 마시고 있는 공기가 탄생한다. 당시는 오랫동안 바다 위에 떠다니는 단세포 생물의 천국이었다.

이어 5억 년 전 겨우 버섯류가 탄생한다. 바다에서 육지로 올라오게 된 것이다. 40억 년이 지나 마침내 포유류와 공룡이 탄생했지만 6,600만 년 전 역사상 최대 규모의 대량 멸종 사태가 발생한다. 지구상에 있는 생물 중 무려 75%가 죽었다고 한다.

여기에서 포유류가 탄생하기 시작했고 20만 년 전 드디어 인류가 탄생한다. 현재 시점까지의 거리는 축구장에서 보면 달랑 0.3cm 남겨놨을 뿐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8V_glRW1hA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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