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IT·게임 트렌드
50년 전…가상현실 시대의 예언자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7.03.19 06:00
  • 댓글 0

 

 

 

 

 


사진 속 인물은 SF작가이자 발명가였던 휴고 건즈백(Hugo Gernsback)이다. 그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SF 전문 잡지를 창간한 이후 휴고상으로 불리게 될 SF공로상을 만든 인물이기도 하다. 사진은 1963년 당시 잡지인 라이프(Life)에서 그가 TV고글인 텔아이글라스(Teleyeglass)를 장착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그는 1936년 휴대용 TV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사진 촬영 몇 주 전에 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모형을 만들었다. 고글에는 작은 브라운관 2개를 갖췄고 좌우에 각각 전용 영상이 보이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입체 영상을 볼 수 있게 하려는 것. 건즈백은 당시 수백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TV용 고글을 갖고 싶어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50년 전에 가상현실 헤드셋을 만들고 유행할 것이라고 예측한 것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신철 칼럼니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