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IT·게임 트렌드
지구상에서 가장 고독한 곳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7.03.25 12:00
  • 댓글 0

지구상에서 가장 인간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장소는 어디일까. 유튜브 채널인 리얼라이프로어(Real Life Lore)가 전 세계에서 가장 고독한 장소를 조사해 영상으로 만들어 눈길을 끈다.

물론 어느 정도 수준으로 고독을 원하는지에 따라 갈 곳은 달라진다. 예를 들어 사람이 살고 있는 섬 중에서 가장 고립된 장소로 알려진 곳은 남대서양에 떠있는 섬인 트리스탄다쿠나(Tristan da Cunha) 제도다. 이 섬에서 가장 가까운 다른 사람이 사는 위치는 2,000km나 떨어져 있다.

물론 이 섬에는 주민 264명이 살고 있다. 교통 수단은 선박 뿐이다. 물론 자주 기다릴 필요는 없다. 가장 가까운 아프리카 대륙에 위치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연간 8∼9회 뿐이기 때문.

다음은 캐나다에 위치한 데번섬(Devon Island). 이곳은 면적이 남한 절반 수준으로 엄청나지만 인간은 1명도 살고 있지 않다. 가장 가까운 섬에는 229명이 살고 있지만 이곳까지는 80km 떨어져 있다.

마지막은 섬이 아니라 지구상에서 가장 인간에게서 멀리 떨어진 지점이다. 태평양 한복판에 위치한 포인트 니모(Point Nemo). 이곳은 가장 가까운 이스터섬에서 2,689km 떨어져 있다. 이곳까지는 배로 가장 가까운 곳에서 15일 10시간 37분 걸린다. 너무 인간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국제우주정거장에 있는 우주비행사가 상공을 통과할 때가 다른 인간이 가장 접근할 때라고 할 정도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bifbg12u28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장혁 IT칼럼니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