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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본 ‘아름다운 뇌운’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7.02.1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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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운은 지상에는 폭풍을 불러온다. 하지만 하늘 위에서 본다면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한다. 상층대기 번개(Blue Jet)도 이 중 하나다. 다만 언제 발생하는지 모르는 이 현상을 카메라에 담는 건 쉽지 않은 일. 물론 우주에서 체류하는 사람이라면 예외가 될지도 모른다.

지난 2015년 9월 국제우주정거장 ISS에 체류하던 덴마크 우주 비행사인 안드레아스 모겐센은 이곳에서 가장 감도가 좋은 카메라를 이용해 우주에서 뇌우의 모습을 담는 데 성공했고 245회에 이르는 번개를 직접 확인했다.

이 중 발견된 블루제트라고 불리는 이 방전 현상은 1989년 처음 목격된 현상으로 발생 구조 자체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유럽우주국 ESA는 현재 국제우주정거장 내 콜럼버스 연구실에 이런 번개 현상을 관측하는 ASIM(Atmosphere-Space Interaction Monitor)을 설치, 올해부터 지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기후 현상을 관측할 계획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Y5F_gEexAY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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