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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23 ‘핵심은 소셜미디어 공유’



모질라재단(www.mozilla.org)이8월 6일(현지시간) 오픈소스 브라우저 파이어폭스 23을 내놨다.

파이어폭스 23이 가장 강조하는 건 소셜미디어 공유 기능.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웹페이지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기능은 파이어폭스17이 채택했던 소셜API(Social API)를 확장한 것으로 소셜미디어 서비스와 파이어폭스 통합을 가능하게 해준다.

다만 공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는 한정되어 있다. 지금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곳은 페이스북 메신저와 클리즈(Cliqz) 뿐이다. 파이어폭스 측은 앞으로 더 많은 SNS 사이트를 통합할 예정이다.

파이어폭스23은 또 SSL과 비SSL 콘텐츠가 페이지에 동시에 있어 보안에 문제가 생기는 사이트를 차단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물론 아예 알아서 차단해버리는 건 아니다. 차단 해제 옵션을 풀면 접속 가능하다. 그 밖에 보안 취약점 13가지를 개선했다.

모질라재단은 파이어폭스 버전을 빠르게 올리고 있다. 파이어폭스23이 나왔지만 앞으로 6주 뒤에는 24, 12주 뒤에는 25를 연이어 내놓을 예정이다. 파이어폭스25의 경우 코드명 오스트레일리아스(Australis)로 불리며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포함한 대규모 개편 내용을 담고 있다.

파이어폭스23 한글판은 이곳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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