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삼성 갤럭시에 ‘원격 제어 가능한 백도어?’



안드로이드에서 오픈소스화되지 않은 부분까지 모두 오픈소스로 만들어서 완전한 오픈소스화를 추구하는 프로젝트인 레플리컨트(replicant)를 진행 중인 개발자가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 읽기와 쓰기, 삭제를 가능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레플리컨트 측에 따르면 운영체제를 실행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에 통합된 이 프로그램은 파일 시스템의 입출력 작업을 원격으로 실행할 수 있게 허용하는 백도어를 탑재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주로 삼성전자 스마트폰인 갤럭시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으며 스마트폰에 있는 파일 읽기와 쓰기 뿐 아니라 삭제도 허용한다고 한다.

이번에 밝혀진 백도어는 스마트폰 저장공간에 직접 액세스해 원격지에서 단말기에 있는 데이터를 탐색하는 걸 가능하게 해준다. 또 정확한 모델명은 밝히지 않았지만 일부 스마트폰은 이 프로그램이 사용자 개인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권리도 갖고 있다고 한다.

레플리컨트 개발자는 이런 백도어 존재는 소프트웨어 배포가 사용자 권리를 제한하게 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관련 내용 원문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