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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분실했다면 ‘구글에 물어봐?’

구글이 8월 8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안드로이드 태블릿PC 위치를 컴퓨터나 다른 스마트장치에서 확인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기기 관리자’ 서비스를 시작했다. 구글 지도에 스마트폰 위치를 표시할 수 있고 원격으로 스마트폰 벨소리를 울리거나 데이터를 삭제, 초기화가 가능하다. 이용료도 따로 없다.


▲ PC 등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구글 '안드로이드 기기 관리자'로 접속하면 사용 중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위치 검색이 가능하다. 구글 계정으로 등록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 한해 지원한다.


▲ 필자 구글 계정으로 등록된 넥서스4의 위치를 찾고 있다.


▲ 오차범위 내의 정확한 위치를 찾아준다. 해당 스마트폰의 벨소리를 5분 동안 울리게 하거나 원격에서 초기화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안드로이드 기기 관리자는 전용 사이트(https://www.google.com/android/devicemanager)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 구글 계정에 등록되어 있는 안드로이드 기기 목록이 표시되므로 찾고자 하는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PC를 선택하면 위치가 구글 지도에 표시되는 식이다. PC는 물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설정은 필요치 않다.


▲ 아이폰 등 여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서도 동일한 기능 사용이 가능하다. 아이폰5에서 사피리로 안드로이드 기기 관리자 페이지에 접속한 이미지. PC와 동일하게 넥서스4의 위치를 찾아준다(사진 오른쪽).

위치 검색이 완료되면 ‘벨소리’를 클릭해 스마트폰 벨소리를 최대 음량으로 5분간 울리게 하거나 원격에서 초기화가 가능하다(미리 스마트폰에서 원격으로 초기화 가능하도록 설정할 경우). 스마트폰 전원이 껴져 있는 경우 켜지는 순간 초기화가 진행된다.

여름 휴가철인 요즘 안드로이드 기기 관리자 기능은 무엇보다 반갑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휴가를 떠나기 전 시험 삼아 테스트해보길 바란다. 만일의 경우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으니 말이다.

이상우 기자  oowoo73@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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