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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드라이브 가격 인하 “MS 원드라이브 반값”



구글이 3월 14일(현지시간) 구글드라이브 저장 용량 가격을 대폭 인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월 요금은 100GB 기준으로 기존 4.99달러에서 1.99달러로 60%를, 1TB는 49.99달러에서 9.99달러로 80%나 내렸다. 10TB의 경우에는 99.99달러, 15GB는 지금처럼 무료다.

이미 유료로 저장공간을 구입한 사용자는 다른 절차 없이 새로운 요금 체계에 적용을 받게 된다. 구글은 이번 요금 인하에 나선 이유는 인프라 개선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한편 온라인 저장공간을 둘러싼 가격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7GB의 경우 무료, 50GB는 연간 25달러, 100GB 50달러, 200GB 100달러를 제시하고 있다. 다만 오피스365 고객은 100GB를 무료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 가격 인하 발표로 용량만 비교한다면 구글 드라이브 100GB 가격은 원드라이브보다 절반 이하다.

드롭박스의 경우에는 프로 버전은 100GB를 월 9.99달러나 연간 99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200GB는 월 19.99달러나 연 199달러, 500GB는 월 49.99달러나 연 499달러다. 단순하게 용량대비 가격만 보자면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에 비해서는 상당히 비싼 편이다. 구글 발표 내용 원문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필식 기자  chois4u@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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