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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펜시스, 1년 반만에 국내 철수
  • 서명덕 칼럼니스트
  • 승인 2014.03.1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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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펜시스 한국사무소가 국내 진출 1년 반만에 철수했다. 익스펜시스코리아는 3월 14일 올린 공지를 통해 그동안 국내 마케팅과 홍보를 맡아왔던 한국 마케팅 사무실 업무가 4월부터 홍콩 본사로 이관된다고 밝혔다. 국내 사무실은 문을 닫지만 한국에서 진행했던 업무는 홍콩 본사가 맡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익스펜시스는 세계적인 가젯 전문 유통사다. 디지털기기를 전문으로 다루는 온라인 해외 구매 대행 서비스인 것. 이 회사는 영국 상장사로 전 세계 50개국 사이트를 통해 120개국에 이르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다루는 품목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카메라를 비롯한 3,000종 가량이다. 2011년 기준으로 전 세계적으로 백만 대 이상을 팔아 성장률 30%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국내에서 마케팅 사무소를 철수하게 됐다. 1년 반 전쯤 시작됐던 한국 시장 도전이 좌절된 셈이다. 한국어 쇼핑몰은 당장 없어지지 않으며 앞서 설명했듯 홍콩 본사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사무실 폐쇄는 그 동안 매출 부진 등을 겪은 탓으로 추정된다.

서명덕 칼럼니스트  admin@itviewpoi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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