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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신문 몰락’ 현실로
  • 서명덕 칼럼니스트
  • 승인 2014.05.1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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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휴간, 사실상 폐간된 AM7에 이어 시티신문도 5월 폐간됐다. 이어 무료 신문의 대표주자 가운데 하나인 포커스도 결국 5월 1일자로 휴간, 마찬가지로 사실상 폐간 조치됐다.

물론 온라인판으로 사이트는 운영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무료신문이 매체의 존립 근거였다는 사실을 비춰볼 때 인쇄수익마저 보전되지 않는 상황이라는 건 알 수 있다.

그 밖에 무료신문인 스포츠한국은 파산 후 유가지인 한국스포츠로 창간했다고 했다. 다만 매체 상황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남은 메트로와 데일리노컷 역시 최근 광고 게재 상황을 보면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보긴 힘들다.




물론 이런 상황이 비단 무료신문에 국한된 문제는 아니다. 모든 신문사의 매출과 영업이익 하락은 이미 위기의 티핑포인트를 넘어선 상황이다. 한국기자협회에 따르면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동아일보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로 각각 7.1%, 2.3%, 4.9% 줄어든 3,362억원, 3,061억원, 2,841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서명덕 칼럼니스트  admin@itviewpoi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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